딥브레인AI의 AI 아나운서를 활용하여 고속열차 SRT에서 고객서비스를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에스알 아나운서는 딥브레인AI가 개발한 가상인간인데요. 에스알 내부에서 여러 활용 사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에스알 혁신회의에서 AI 아나운서 활용을 시작으로, 최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SRT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일부 구간이 조정되는 등의 열차이용 안내를 유투브 채널을 통해 알렸습니다. 앞으로는 에스알 사내아나운서, SRT 열차 안내 방송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딥브레인AI는 2022년 1월 미국 뉴욕에서 NRF2022에 참가합니다.
AI(인공지능) 분야 창업 초기 단계의 토종 스타트업에 최근 투자가 몰리고 있다. AI 앵커 같은 가상 인간을 개발하는 딥브레인AI는 지난 3일 50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