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뒤에 있는 프로그램은 선생님이 전달할 수 있는 인간성, 철학적인 사고, 감정, 계시와 인격적 매력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AI는 선생님을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일에서 해방시키면서 동시에 보다 개별적이고 효율적이면서 흥미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교육 산업을 보완하는 재미있고 생동감 있는 도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브레인AI의 AI STUDIOS라는 SaaS 플랫폼에서는 촬영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AI 선생님이 강의하는 강의안 동영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딥브레인AI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제작한 AI 선생님이 만든 교안 영상은 시간과 공간의 차원으로 실제 선생님의 수업을 보완해 궁극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습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AI 선생님은 AI 휴먼 중 서비스형 AI 휴먼에 속하며, AI 아이돌 등과 같은 아이덴터티 타입의 AI 휴먼과 구별됩니다. 서비스형 AI 휴먼은 기능성을 강조하여 특정 장면의 간단한 상호작용을 실현하고 의인감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AI 휴먼은 주로 기업서비스와 콘텐츠 업계에서 SaaS와 같은 표준화된 도구를 통해서 만듭니다.
딥브레인AI의 인공지능 기술은 외모와 목소리가 97% 유사도에 달하는 AI 휴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중국 AI 휴먼 심층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중국의 전체 AI 휴먼 시장 규모는 2700억 위안(약 5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서비스형 가상 디지털 인력의 총 규모는 950억위안 (약 19조원) 이 넘는다고 합니다.
메타버스의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의 수업 방식과 물리적 교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선생님들은 지금부터 메타버스 교실, 인공지능, AI 선생님과 함께 일하는 미래의 교육 모델을 체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 가요.
AI(인공지능) 분야 창업 초기 단계의 토종 스타트업에 최근 투자가 몰리고 있다. AI 앵커 같은 가상 인간을 개발하는 딥브레인AI는 지난 3일 50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딥브레인AI는 인재 채용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정도로 적극적인데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면서 우수 인재 채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