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패밀리로 대세몰이중인 가루마법사 ‘이장우 배우’가 가상인간 제작을 위해 지난 10월 딥브레인 스튜디오를 방문하였습니다.
뮤지컬 ‘레베카’에 이어 최근에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뮤지컬 무대 도전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령대가 다양하게 팬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AI 이장우 배우의 제작이 완성되면, 여러 업계에서도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촬영장에서 딥브레인과 진행한 인터뷰 보실게요.
일단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를 AI로 만든다는 게 이거는 꼭 해봐야겠다. 나를 AI로 만들어서 내가 어딘가에서 이제 정말 인공지능처럼 쓰일 것이라는 사실이 내가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한편으로는 좀 걱정되는 게, 이러다가 나 연기 이제 못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Q2. AI 이장우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요?
제가 염원하는 것은 정말 맛있는 밥집에서 어떤 키오스크에서 음식에 대해 소개해주는 그런 AI가 저는 참 마음에 들 것 같아요.
제가 음식을 잘해서 제가 그런 안내를 하면 믿고 드시지 않을까 합니다.
Q3. AI 이장우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조금 후보정을 해서 조금 더 잘생기고 목소리도 조금 더 멋있어지면 좋겠어요.
Q4. 딥브레인AI 유튜브 구독자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I 시장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또 지금 이제 태어나는 세대들한테는 당연한 분야기도 한데요.
이게 어디까지는 커질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가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제가 살아있을 때 그런 세상을 만날 수 있게 꼭 이 채널을 응원해주시고 딥브레인 회사를 응원해주시고 딥브레인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딥브레인 화이팅!
㈜딥브레인AI 임직원은 고객에서 신뢰성(윤리)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