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세계인터넷대회 우전 서밋은 11월 9일 저장성 우전 인터넷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으며, 이번 서밋은 ‘사이버세계를 함께 건설하고 디지털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사이버 공간의 운명공동체 구축에 협력하자’는 주제로 열립니다.
세계인터넷대회는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과 저장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규모 회의로 매년 우전에서 열립니다. 2022년 7월 12일, 세계인터넷대회 국제기구가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중국 베이징에 있습니다. 이번 우전 서밋은 세계인터넷대회 국제기구 출범 후 첫 대회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서밋에서는 120여 개 국가와 지역의 2000여 명의 대표가 인공지능, 메타버스, 빅데이터, 사이버 보안 등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보일 것입니다.
딥브레인AI 역시 이번 서밋에 참가해 딥러닝 기술과 영상합성 기술을 통해 제작된 AI휴먼, 또한 AI휴먼+앵커, AI휴먼+인터랙티브, AI휴먼+NFT 등 분야별 기술적 성과와 다양한 분야의 응용을 선보이고 있다. 참석한 게스트들도 딥브레인AI를 따라 스마트 시대에 AI휴먼이 어떻게 실제 사람처럼 고객을 상대하고 보다 생생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딥브레인AI는 핵심 기술을 사용하여 ‘지능화’, ‘전문화’, ‘맞춤화’ 비디오 및 오디오 솔루션을 만들고 금융, 인터넷, 스마트 하드웨어, 교육, 방송 미디어 및 기타 산업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지능화 업그레이드의 속도가 점차 가속화됨에 따라 필연적으로 점점 더 많은 AI휴먼들이 더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인류의 삶에 통합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딥브레인AI는 2022년 1월 미국 뉴욕에서 NRF2022에 참가합니다.
AI(인공지능) 분야 창업 초기 단계의 토종 스타트업에 최근 투자가 몰리고 있다. AI 앵커 같은 가상 인간을 개발하는 딥브레인AI는 지난 3일 50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