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대선 후보들이 본인과 똑 닮은 AI 휴먼을 만들어 유세를 한 현상에 힘입어 AI 휴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AI 휴먼은 현재 실시간 방송에서부터 온라인 강의 튜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JTBC에서 딥브레인AI가 개발한 AI 튜터를 소개했습니다.
기사는 딥브레인AI와 에듀테크 기업 교원 빨간펜이 손잡고 유튜버 도티를 본 따 개발한 메타버스 내 실사형 AI 튜터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9살 소윤이를 인터뷰하며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AI 튜터의 장점을 언급했습니다.
AI 휴먼의 활동 영역이 점점 넓어짐에 따라 딥브레인AI는 교육 업계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업계와의 다각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AI 휴먼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해질 AI 휴먼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딥브레인AI는 2022년 1월 미국 뉴욕에서 NRF2022에 참가합니다.
AI(인공지능) 분야 창업 초기 단계의 토종 스타트업에 최근 투자가 몰리고 있다. AI 앵커 같은 가상 인간을 개발하는 딥브레인AI는 지난 3일 50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