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AI는 AI 휴먼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사보도 프로그램인 SBS 뉴스토리가 ‘가상인간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딥브레인AI의 AI 휴먼을 비롯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다양한 유형의 가상인간을 소개했습니다.
SBS 뉴스토리는 실존하는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AI가 딥러닝해 만드는 AI 휴먼이 안내원, 강사, 은행원 등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다고 전하며 딥브레인AI의 AI 휴먼 기술과 SaaS형 AI 영상합성 편집 플랫폼 ‘AI AI STUDIOS(AI 스튜디오스)’ 서비스를 언급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는 딥브레인AI가 제작한 AI 윤석열 대선후보 ‘위키윤’과 더불어 AI 이재명 대선후보 ‘AI재밍’, AI 김동연 대선후보 ‘윈디’도 함께 조명되었습니다. 제 20대 대선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선거의 한계를 극복하고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떠오른 AI 대선후보가 크게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 명의 대선후보를 비교하는 장면에서 딥브레인AI의 월등한 AI 휴먼 기술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AI 휴먼 기술이 발전할수록 가짜 뉴스, 불법 음란물 같은 범죄에 활용될 수 있는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현황을 언급하며 광범위한 데이터 딥러닝 AI에 분석 학습을 시켜 딥페이크 영상을 검증할 수 있는 딥브레인AI의 ‘디텍트 딥페이크 AI(Detect Deepfake AI)’를 소개했습니다.
딥브레인AI는 딥페이크 영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딥페이크 기술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디텍트 딥페이크 AI를 출시해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딥브레인AI는 AI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막중한 사회적인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빠르게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상 인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 SBS 뉴스토리 유튜브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딥브레인AI는 2022년 1월 미국 뉴욕에서 NRF2022에 참가합니다.
AI(인공지능) 분야 창업 초기 단계의 토종 스타트업에 최근 투자가 몰리고 있다. AI 앵커 같은 가상 인간을 개발하는 딥브레인AI는 지난 3일 500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