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9에서 딥브레인AI의 기술을 취재해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AI가 사람 대신하는 시대…내 일자리는 살아남을까”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 일자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취재한 내용입니다.
AI Human(인공인간)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빠르게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AI앵커는 스튜디오, 촬영장비, 전문인력 없이 원고만 입력하면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Saas서비스 인 AI STUDIOS는 원하는 AI Human을 언어 별로 선택하고 의상을 고르고 추가할 이미지나 영상을 넣은 후 텍스트만 입력하면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AI Kiosk는 AI Human이 탑재된 실시간 대화형 모델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고개 응대가 가능합니다.
갈안내, 번호표 발급, 결제 등 간단한 업무부터 상품 추천 및 가입 등 복잡한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5년까지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 8500만개를 빼앗고, 대신 9700만개가 새로 생길 걸로 내다봤습니다.
데이터분석가, AI전문가, 소프트웨어개발자 등의 신기술 직업이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AI와의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인간과 AI가 평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고민할 때입니다.
딥브레인AI의 비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일생생활의 편익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AI Human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편익을 돕도록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딥브레인AI는 인재 채용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정도로 적극적인데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면서 우수 인재 채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대선 후보들이 본인과 똑 닮은 AI 휴먼을 만들어 유세를 한 현상에 힘입어 AI 휴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