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노바·레노버와 CES서 'AI 휴먼 기술' 선보인 딥브레인AI
딥브레인AI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로 고 김태규 독립운동가님을 부활시켰습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는 중국 메이저 방송사인 베이징 방송, 칭하이 방송 총 2곳과 ‘AI 아나운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인공지능(AI) 합성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구현해 주목을 받은 기업이 있다. 바로 서울대 출신 장세영 대표(42·사진)가 2016년 설립한 AI 전문기업 ‘머니브레인’이다.
머니브레인은 400억원대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은행 100억원, 각 투자자 50억~100억원가량씩 참여해 총 400억원 투자를 받았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
대화형 AI 분야에서 특허와 개발 역량을 쌓아온 국내 AI 전문기업이 AI 휴먼 기술을 산업계에 접목해 각종 B2B 상품을 만들어내며,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치고 올라왔다. 머니브레인이 주인공이다.
머니브레인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원천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영상합성과 음성합성의 딥러닝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합성과 음성합성 기술을 모두 가진 곳은 국내 유일하다.
AI 기업 머니브레인은 최근 AI 영상 합성 기술로 현직 대통령을 실제와 똑같이 구현해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IT 기업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AI 관련 기술력, 인력을 바탕으로 딥페이크 검출 기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영상합성과 딥페이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머니브레인과 서울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실(DSAIL)이 주최, 데이콘이 주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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